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1월 (문단 편집) == 11월 25일: [[박근혜 지지율|지지율 4%짜리 대통령]] == 1. '''검찰 수사 관련''' * 김수남 검찰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적용에 대해서 초강경 태세로 수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www.hankookilbo.com/v/628e8010d66e42188ea40a92daebbaea|(한국일보)]] * 최순실, 안종범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뇌물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두 사람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강요 혐의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 적용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48612&code=11121600&cp=nv|(국민일보)]] *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청와대와 최순실 사이에서 "인사 • 외교문건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검찰조사에서 드러났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5/2016112500301.html|(조선일보)]] * [[최순실]]과 [[안종범]] 전 수석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것이라고 검찰은 보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116813|(채널A)]] * [[장시호]]가 쓰던 비밀금고 다수를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88394&oid=057&aid=0001053179&ptype=052|(MBN)]]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3월, 롯데와 SK그룹 총수를 독대한 자리에서 면세점 추가선정 청탁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146594&oid=056&aid=0010388925|(KBS)]] 1.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이 2년 전에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전횡에 대해 조사를 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했지만, [[이재만(1966)|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묵살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690748|(노컷뉴스)]] * 최순실은 고학찬 현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이 발표되기 전날, 사전에 후보자 인선자료를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http://www.nocutnews.co.kr/news/4690647|(노컷뉴스)]] *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은 2년 전에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비위를 포착했지만, 이를 무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4/0200000000AKR201611241652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의 새 국가브랜드 사업에 참여한 행사 대행업체 ‘크리에이티브아레나’의 실소유주가 최순실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http://news.donga.com/3/all/20161125/81513543/1|(동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들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 설립 과정에 대해 집단적으로 위증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donga.com/3/all/20161125/81513556/1|(동아일보)]] *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은 올해 4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직권을 남용해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했지만 유야무야됐다.[[http://www.nocutnews.co.kr/news/4690755|(노컷뉴스)]] * 박근혜 정부의 정책 브레인 역할을 담당한 ‘박근혜 공부모임’의 초기 운영 관리를 최순실이 주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76977&oid=020&aid=0003022021|(동아일보)]]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국민연금기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들은 국민연금 투자위원회가 합병 건에 찬성한 배경에 대해 사후보고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5005012|(서울신문)]] *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DMZ 평화공원'''은 최순실의 K스포츠재단이 추진해왔다고 보인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1958.html|(한겨레)]] * 최순실 단골병원이 연구•개발(R&D) 예산 15억을 특혜 지원했다는 것에 청와대가 요청해 지원했다고 한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5008020&wlog_tag3=naver|(서울신문)]] * 추 국장, A지부장, B수사단장은 청와대를 업고 인사권을 무기로 전횡했던 것으로 보인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48498&code=11121600&cp=nv|(국민일보)]] *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책 조언을 했던 [[나성린]] 전 의원은, 최순실과 정윤회가 박근혜과의 정책 회의에 늘 동석했다고 밝혔으며, 나 전 의원은 당시 이재만 비서관을 자신이 추천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77267&oid=448&aid=0000189492&ptype=052|(TV조선)]] * 청와대는 CCTV가 4중대나 있으며, 대통령 경호실이 최순실 출입을 모를리가 없다며 대통령경호실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고위직까지 지낸 A씨의 인터뷰에서 반박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76966&oid=020&aid=0003022022&ptype=052|(동아일보)]]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이 [[록히드마틴]] 회장과 만났다는 주장을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556106&oid=008&aid=0003779258&ptype=052|(머니투데이)]] * 2013년 9월 항불안제 '자낙스' 4~9개월치 300개를 구입하였으며, 자낙스는 프로포폴과 다르게 진짜 '''마약류'''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13921|(뉴스1)]] *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JTBC를 고발하려는 지시을 하였다는 사실이 늦게 밝혀졌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560410&oid=006&aid=0000083934|(미디어오늘)]] *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과 대면조사를 받겠다면서 날짜까지 잡았다가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실이 확인되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57&aid=0001053080&sid1=100&mode=LSD|(MBN)]] * 경찰 고위직 출신인 현직 차관급 인사가 최순득과 1990년대부터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3779653&sid1=100&mode=LSD|(머니투데이)]] * 새로운 실을 이용해 코와 입술 사이의 주름, 일명 팔자 주름을 개선시켰다는 '영스 리프트'를 개발한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의 정 모 교수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 자문 의사로 활동해왔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564160&oid=055&aid=0000480024&ptype=052|(SBS)]] * 정윤회 게이트 문건 유출 당시 최순실은 급히 증거를 빼돌리고 언니 최순득의 집으로 피신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564404&oid=449&aid=0000116823&ptype=052|(채널A)]] * 장시호는 제주도에 있는 집을 정유라를 위해 구입하였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88364&oid=020&aid=0003022252&ptype=052|(동아일보)]]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월 당시 구속집행정지 중이던 이재현 CJ 회장의 특별사면 청탁을 손경식 CJ 회장에게서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4779635&oid=449&aid=0000116814&ptype=052|(채널A)]] * [[린다김]]은 [[F-35]]에 관한 일을 하였으며, 최순실과 친분 있다는 증언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564763&oid=448&aid=0000189606&ptype=052|(TV조선)]] *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한 직후에 문제가 없는지 법률자문을 구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325976&oid=214&aid=0000701119&ptype=052|(MBC)]] * 창조융합벨트본부장을 맡은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낌새에 국정원에 신고했지만 묵살당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627075&oid=448&aid=0000189600|(TV조선)]] * K스포츠재단 지원을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개입하였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680456&oid=056&aid=0010388922|(KBS)]] * 국정원 감찰실장도 추 국장 라인이었으며 명백한 불법 정황이 드러나는데 보직해임 없어다는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627073&oid=448&aid=0000189603&ptype=052|(TV조선)]] * 결재라인도 없이 주먹구구였던 문화창조융합벨트였던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627074&oid=448&aid=0000189601&ptype=052|(TV조선)]] 1. '''정치권/정부 반응''' * 새누리당 [[정진석(정치인)|정진석]] 원내대표가 12월 9일 내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는 야권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naver.me/5zcOmJPV|(뉴시스)]] * 이에 대해 [[나경원]], [[황영철]] 등을 중심으로 한 비박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http://naver.me/FAtaoTfD|(뉴시스)]]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또 [[정진석(정치인)|필리밥스터]]를 하려냐"며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판했다. [[http://naver.me/Fh3aF1bE|(뉴시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황교안 체제에 대비해서 '''대통령 권한대행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020&iid=1677474&oid=008&aid=0003779307|(머니투데이)]]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실제로 계엄령 준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군에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843857|(매일경제)]] * [[예술의 전당]]에서 이사회가 파행되면서 내부 비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899192|(노컷뉴스)]] * [[손학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189572"|황교안 대행 국민이 못받아들여…탄핵 이후 어떻게 할거냐]] * 조원동 전 수석 부인: "남편은 대통령 의사 전달했을 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2104|(중앙일보)]]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시 국회 인사청문회를 받게 하고 기금운용 회의록을 작성, 공개토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79595|(머니투데이)]] 1. '''각계 반응'''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81513565.1_99_20161125090608.jpg|width=500]]|| * [[한국갤럽]]의 발표에 따르면 [[박근혜/지지율|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4%'''로 갱신됐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ode=LSD&mid=hot&oid=018&aid=0003685150&sid1=100&cid=204814&iid=1146274|(이데일리)]] * 한반도 정세와 가장 떨어진 아프리카의 케냐, 우간다 언론에서도 '''청와대의 비아그라'''를 집중 보도했다.[[http://v.media.daum.net/v/20161125055905380?d=y|(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경찰이 경복궁을 찾는 국민들에게 세월호 전단지 등을 ‘정치 유인물’이라며 수거하며, 소지품을 뺏기까지 한다. 게다가 선글라스의 남성은 소속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관직무집행법 제3조에 따라 경찰이 국민을 불러 세워 소지품 검사를 하기 위해선 소속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924.html|(한겨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